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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리 - 빛의 메시지를 회상(回想)하며

글쓴이 : 빛의 공동… 날짜 : 2013-04-12 (금) 03:41 조회 : 8839
   빛의 메시지를 회상(回想)하며 

2003년 설(歲首)인가 추석(秋夕)인가를 쇠고 난 후 대전(大田)에 살았던 친구의 안내로 시작한 정신수련, 북소리 명상을 몇 시간쯤 했을까? 정신질환자나 할 수 있는 히스테릭(hysteric)한 행동을 내가 하였다. TV의 시사 고발프로그램에서나 보았음 직한 행동이었다. 그 혐오(嫌惡)스러웠던 행동을 내가 하였다. 방안엔 나 혼자밖에 없었기에 망정이지 누가 보았으면 얼마나 남부끄러웠을까. 이후 퇴근 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호기심을 충족하려고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서 같은 방법으로 열심히 수련(修練)했다. 2개월쯤 지난 후 「육체의 깨어남」이 있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집중을 거듭하던 어느 날에는 「마음의 깨어남」이 있었다. 정신수련을 시작한 지 6개월여 지났다.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때엔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 때문에 많은 혼동이 있었다. 정신이 몽롱(朦朧)한 상태로 몇 개월을 더 보낸 것 같다. 옳지 않음! 뭔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음(天音)의 수신(受信) 경로를 분석했다. 결국, 사념(邪念)과 사심(私心)은 반사(反射, mirroring)하여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누군가에게, 어떤 조직에 마음을 두면 그곳의 의식까지 포함하여 수신되는 현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종속(從屬)됨! 빙의(憑依, 영혼이 옮겨 붙는 현상)였다. 신호를 분석하여 스스로 존재하지 않으면 수많은 휘둘림을 당하여 고통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그래서 인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배신(背信)을 하였다. 마음속에서도 그리고 행동으로도.

그런 후 천음(天音)의 구조를 수없이 분석하며 최초의 신호를 찾았다. 아무것도 오염되지 않은 본음(本音)을 듣고 싶었다. ‘우주(물질)가 생성하기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해 왔던 무엇’을 생각하며 간절히 그 존재를 찾았다. 그리고 천음을 통한 많은 주장(主張)과 다툼의 끝에 접속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비로소 포근하고 사랑이 담긴 신호를 수신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천음을 받아 적으며 사념(邪念)을 지우려고 더욱더 노력했다.

2007년 4월부터 그 기록들을 정리하여 점검하고, 확인하고, 분석하여 천음(天音)의 도움을 받아 그해 7월 「복본 수증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출판사에 출판을 의뢰했는데 ‘출판사와 출판 방향이 일치되지 않는다’며 많은 거부를 당하고 나서야 조금 철이 들었다. 어차피 이해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만저만 서운한 게 아니었다. 출력해서 주위의 몇 분에게 전달하고《빛의 메시지ㆍ수증》을 거의 방치해 버렸다.  책을 전달하자 몇 가지 질문을 하는 분이 계셨다. 요약해 보겠다.

문1. 도(道)가 뭐에요?
답1. 영어로 간단히 ‘way’에요. ‘복본(復本)으로 향하는 길(道)’이죠. 거창하고 형이상학(形而上學)적인 답변을 듣고 싶겠지만 “Way is the way.”랍니다.

문2. 도(道)를 어디서 닦았어요?
답2. 현실의 사례로 학습했어요.

문3. 산(山)에는 가지 않았어요?
답3. 산에서 보다는 현실에서 더 빠른 성장을 보입니다. 문제가 있어야 문제를 성찰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며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발전도 없습니다.

문4. 그런데 어떻게 천음(天音)을 올곧게 들을 수 있어요?
답4. 기복(祈福, 복을 빎)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기도는 사념(邪念)이라 수치스러웠거든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을 집중(思只一)했어요. ‘미혹(迷惑)하지 않음’ 하루24시간 온종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음의 때가 모두 벗겨지고 나니 천음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문5. 미래를 알고 싶어요.
답5. 미래는 인지(認知)하자마자 변합니다. 때문에, 아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깨어남」을 권해봅니다. 깨어나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추적하며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6. 점(占)을 쳐주세요.
답6. ‘수증(修證)에 참여하는 분들을 빠르게 안내하려는 목적’ 이외의 행동은 올곧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점을 쳐서 남의 일을 훔쳐보는 것은 사념에 해당합니다. 마음을 닦는 공부를 한 것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점보다는 자신의 깨어남이 더욱 중요합니다.

문7. 미래를 알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죠?
답7. 허(虛)에 해당하는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세속(世俗)의 이익을 취하려는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가적인 재화(財貨)는 취해도 무방합니다. 부가적인 재화가 얼마나 클 것인지는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문8. 뭔가를 보여줘야 믿고 따르죠.
답8. 마음공부를 한 사람은 연예인(演藝人)이 아닙니다. 볼 수 있는 공부를 한 것이 아니므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믿지도 말고 따르지도 마십시오. 귀하의 호기심만을 충족해보십시오. 믿음보다는 의심이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더 이롭습니다. 믿음은 현상에 안주하는 효과가 있으며, 불만이나 의심은 발전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불만과 의심이 진정한 믿음으로 연결됩니다.’

문9. 스승으로 모실게요.
답9. 스승을 설정하여 답습(踏襲)하면 종속(從屬)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마음에서 그의 포로가 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그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스승을 설정하지 마십시오. 글에 현혹(眩惑)하지 말고 의심(疑心)하십시오. 그리고 검증(檢證)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경지(境地)를 너머 있답니다.

문10. 왜 나한테 친절하게 알려 주지 않죠? 도(道)가 덜 닦였군요?
답10. 남에게서 무엇인가를 구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답을 찾으십시오. 알려달라고 하기 때문에 알려 줄 수 없습니다. 수증은 「깨어남」으로 말미암은 자신의 깨달음만 인정할 뿐, 지식으로 습득한 것은 아무런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마음공부를 통하여 하늘의 가슴 북받치는 사랑을 하는 것(愛民)은 사실입니다. 귀하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귀하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마음공부를 한 것은 아니므로 귀하는 “친절하게 알려 달라.”는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없습니다.

《빛의 메시지ㆍ수증》은 수신했던 천음(天音)과 「수증(修證) 프로그램」에 치중(置重)하여 설명했었다. 조금 부족했던 점은 방법론과 결과였다. 오로지 호기심으로 따라왔던 수증이었다. 그런데 “그래서 뭐가 어쨌다고!”가 얻은 결론이었다. 형태로 보여 내세울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2007. 07. 23(月) “UFO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라는 천음(天音)을 수신하고서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심심풀이용 이벤트(event)가 색다르게 시작했다. ‘파동체(波動體, ray frame)와 빛에너지를 이용하는 파동벨트(波動벨트, ray belt, 빛에너지 변환기) 그리고 그 원리(原理)’였다.  파동벨트를 만들어 착용하고서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결국, 1권을 방치해둔 채《빛의 메시지ㆍUFO》를 쓸 수밖에 없었다. 인체에 워낙 특이한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나는 2007년 2월 광주광역시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다. 그 이전에도 약 2년 동안 병원에 다녔다. 평소 지병(持病)이던 호흡기 질환이 사업의 실패와 더불어 2004년부터는 10미터도 걷지 못할 정도로 악화하였다. 심리적 고통에 육체적 고통까지 겹쳤다. 샤워하는 데에는 헐떡거리느라 4시간이 넘게 걸렸고,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면 걷지 못하고 호흡이 안정될 때까지 한참 동안을 서 있어야 했다. 호흡을 가다듬으며 밥을 먹느라 식사시간은 한 시간도 넘었다. 숨을 쉴 때에는 여름에도 오한(惡寒)이 있었고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으니 그냥 온 힘을 다하여 어울려 살라.”가 얻은 답이었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고 입원치료에도 진전이 없었다. 퇴원하자마자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2007년 4월 말 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로 옮겼다. 그곳에서 몇 개월간의 약물치료 후 약간의 차도가 있었다. 아주 쉬엄쉬엄 100여 미터를 걸어갈 수 있었다. 그나마 조금 나아졌다. 약물을 투여하며 폐기능 검사를 해 보니 3급장애에 해당했다. 그럴 무렵 새로운 천음(天音)을 들었다.

천음(天音)의 지시로 파동벨트(波動벨트, ray belt, 빛에너지 변환기)를 만들었다. 만들어 놓은 파동벨트를 일주일째 착용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스위치를 눌러 동작할 때 하나의 회로에서 방출하는 전압이 9,000v이다. 4개를 부착하니 9,000×4=36,000v의 순간 전압이 흐른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호흡곤란 때문에 그렇게 어렵고 힘들었어도 병원에 제대로 가지 못했던 것은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죽을 놈은 병원에 가도 죽고, 살 놈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산다.”는 나의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파동벨트의 전압은 나의 생활태도를 완전히 초월했다. 대학시절 무전기(無電機) 껍데기를 벗겨 놓고 튜닝(tuning)을 하다가 출력 진공관(眞空管)에 오른손 약지(藥指)가 스쳤는데 손가락 끝의 살이 하얗게 타서 떨어져 나가고 속에 뼈가 보였었다. 살이 타는 냄새와 더불어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되살아났다. 그때 전압을 680v로 기억한다. 그런데 파동벨트의 36,000v는 그 50배가 넘으니 아무리 전류가 적다고 하지만 착용할 수 없는 공포가 있었다. 윗분들이 “생(生)을 그만 마치고 죽으라 하시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아주 고통스럽게 말이다. 차라리 죽는다면 편하지만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니 정말 아찔했다.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며 이 생각 저 생각을 했다.

혼자 있으며 스위치를 누르자니 주위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 시체 치워줄 사람도 불분명했고, 방에서는 시체 썩는 냄새가 날것이 분명했다. “냄새가 나면 주인아주머니가 와서 치워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답들이 걸작(傑作)이었다. 한 사람은 “스위치를 눌러봐야 까맣게 타죽기밖에 더하겠어?”라고 답했고, 한 사람은 신이 나서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내가 누를게 나 줘.”그랬다. 친구라고는 참 물건들이었다. 어쨌든 전화라도 했으니 마음이 편했다. 방바닥에 이불을 깔았다. 스위치를 누르면 전기 통구이가 될 것은 뻔했으므로. 전기충격으로 허리가 터져 나가더라도 편하게나 누워 있자고 생각하고 이불 위에 누워 스위치를 눌렀다.

예상이 크게 빗나갔다. 큰 충격은 있었지만 죽지는 않았고 터져나갈 줄 알았던 허리도 무사했다.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죽지 않게 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잠성능언(潛聲能言)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용기가 나서 계속 누르기 시작했다. 초시계(秒時計, stopwatch)를 하나 시중에서 매우 저렴하게 사들였다. 천음(天音)의 안내대로 간격을 12분에 설정해 놓고 알람(alarm)신호가 있을 때마다 스위치를 눌러 동작했다. 그렇게 하루 평균 20~40회를 누르며 10여 일이 지났다.

이변(異變)이 연출(演出)되기 시작했다. 가슴의 통증이 없어졌고 숨도 깊어졌다. 소변(小便)도 맑아지고 양도 적어졌다. 코로 숨을 쉴 수가 있었다. 정신이 맑아지고 피곤감도 적어졌다. 호흡곤란 때문에 40년 동안 모로 눕거나 엎어져 잠을 잘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뒤로 누워서 숙면(熟眠)을 취할 수 있었다. 여름에도 있었던 오한(惡寒)이 없어졌다. 맥박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평소 맥박은 98~103bpm 정도였다. 병원에서 측정해 보니 80bpm으로 떨어져 있었다. 며칠 후에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약 1.6km를 걸어 인근 야산에도 올라갈 수 있었다. 병원의 치료효과에 더하여 나에게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더불어 체중도 급격히 회복했다. 62kg/172cm였던 평소 체중이 52kg까지 빠졌었다. 파동벨트 착용 2개월 만에 60kg까지 회복했다.

파동벨트는 친구에게 주었다. 반나절 만에 눈병(眼疾)이 나았다. 착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뱃살이 빠지고 피부가 윤택(潤澤)해졌다. 친구는 차를 만든다. 그가 만든 천품차(天稟茶)와 천령차(天令茶)를 틈틈이 마셨다. 그의 차(茶)는 몇 잔 마실 때부터 겨드랑이에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일반적인 녹차는 마실수록 인체가 차가워지는 특성이 있는 데 반하여 그의 차는 따스해지는 특성이 있다. 특히 항암치료 환자에게는 ‘천품차(45%)+홍삼(27%)+쑥(14%)+마늘(14%)’를 분말(粉末)로 배합하여 매일 3숟가락을 복용하면 좋다는 천음(天音)이다.

파동벨트는 천음(天音)을 들어 제작하였다. 그 역할은 천지자연의 오염되지 않은 파동에 인체를 완벽하게 조화(전환, 변환)하려는 장치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레이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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