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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 프로그램 소개

글쓴이 : 빛의 공동… 날짜 : 2013-04-05 (금) 09:31 조회 : 19278

 복본(復本) 수증(修證) 프로그램 소개


  수증이란 한자(漢字)로 修證(修:닦을 수, 證:증거 증)이라 표시합니다. 닦고(修:닦을 수) 익히는(練:익힐 련) 것이 아닌, 매 단계별로 닦은(修:닦을 수) 후에 검증(證:증거 증)을 거쳐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뜻입니다.

  「수증(修證) 프로그램」은 맨 처음 과정이 자신의 미혹(迷惑)을 남김없이 씻어 내어 하늘의 소리를 들으려는(具聞天音)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하늘의 소리(天音) 듣기 능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모든 과정을 하늘의 소리(天地本音)의 안내를 받으며 진행하는 것이 이 수행법의 특징입니다. 형(形) 위주의 련(練)은 아무리 오래해도 세월만 흐르고 잡기(雜技)만 증가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상고사(上古史) 연구의 최고(最古)로 꼽히는 《부도지(符都誌)》의 내용을 살펴보며 ‘천지자연(天地)과 조화(一)하여 태초의 낙원으로 돌아간다’는 복본(復本)의 의미는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수증(修證)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포도 열매를 먹은 자와 수찰을 하지 아니한 자 역시 모두 성을 나가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가니, 황궁(黃穹)씨가 그들의 정상(情狀)을 불쌍하게 여겨 고별(告別)하여 말하기를, “여러분의 미혹(迷惑)함이 심히 커서(甚大) 본바탕(性相)이 변이(變異)한 고로 어찌할 수 없이 성안(城中)에서 같이 살 수 없게 되었소. 그러나 스스로 수증(修證)하기를 열심히 하여 미혹함을 깨끗이 씻어 남김이 없으면 자연히 천성을 되찾을(復本) 것이니 노력하고 노력하시오.”라고 하였다.」

  미혹(迷惑)이 커져서 본바탕(性相)이 변이(變異)했는데, 수증(修證)을 통하여 천품(天稟, 천성)을 회복해야만 복본(復本)이 가능하답니다.

  「성(城) 안의 모든 사람은 품성(稟性)이 순정(純情)하여 능히 조화(造化)를 알고, 지유(地乳)를 마시므로 혈기(血氣)가 맑았다. 귀에는 오금(烏金)이 있어 천음(天音)을 모두 듣고, 길을 갈 때는 능히 뛰고 걸을 수 있으므로 오고 감(來往)이 자유로웠다.」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인 ‘품성(稟性)이 순정(純情)하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 더 구체화하고자 환국(桓國)에서 구전한 것으로 알려진《천부경(天符經)》의 내용 중에서 추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마음(本心)이 태양에서 비롯한(本太陽) 것처럼 밝게(昻) 드러나 있는 밝은 사람(明人)만 자격을 얻어(中) 천지자연(天地)과 조화(一)할 수 있다.」

  “본심(本心), 즉 천성(天性)과 천심(天心)을 오염하지 않고 가식(假飾)이 없어(本) 행실(行實)의 진실하고 숨김없는 상태가 태양처럼 밝게(太陽) 빛나(昻) 밖으로 드러남. ”곧 천품(天稟)을 설명하였는데, 그 자격 있는 사람을 명인(明人)이라 합니다.

  「선천(先天)시대에 마고대성(麻姑大城)은 실달성(實達城) 위에 허달성(虛達城)과 나란히 있었다. 처음에는 햇볕만이 따뜻하게 내려 쪼일 뿐 눈에 보이는 물체라고는 없었다. 오직 8려(呂)의 음(音)만이 하늘에서 들려오니 실달성과 허달성이 모두 이 음에서 나왔으며, 마고대성과 마고 또한 이 음(音)에서 나왔다.」

  모든 것의 시원(始原)인 ‘8려(呂)의 음(音)’,‘파동(波動)의 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기ㆍ화ㆍ수ㆍ토(氣火水土)가 하나로 섞여 있던 시기입니다.

  사람들은 이 시기를 ‘카오스(chaos, 우주·물질이 발생하기 이전에 하늘과 땅이 아직 나뉘지 않아 사물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은 무질서의 상태. 혼돈(混沌)의 시대)의 시대’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人間)들의 시각(視覺)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시기는 낙원의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음(陰)과 양(陽)ㆍ암(暗)과 명(明)이 어우러진, 남(男)과 여(女)를 구분하지 않는, 선(善)도 악(惡)도 없는, 천국(天國)도 지옥(地獄)도 없는, 다툼과 고통을 유발하는 오상(五常: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과 칠정(七情:희喜·노怒·애哀·락樂·애愛·오惡·욕欲)이 없어 항상 참사랑(하늘님의 사랑)으로만 존재하는 평화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때(一始無始一)로 돌아오라(一終無終一).”,“복본(復本)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부분입니다.

  위 내용을 기초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복본(復本)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정리하여 수행 목표(目標)로 정립(定立)해 봅니다.

목표01.   청제혹량(淸濟惑量) 미혹(迷惑)을 남김없이 씻어 내어
목표02.   혈기청명(血氣淸明) 혈기를 맑게 한
목표03.   품성순정(稟性純情) 천품(天稟) 있는 명인(明人)만
목표04.   능지조화(能知造化) 능히 조화(造化)를 알아,
목표05.   구문천음(具聞天音)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목표06.   행능도보(行能跳步) 행동이 능히 자유롭고
목표07.   잠성능언(潛聲能言) 소리가 없이도 능히 대화할 수 있고
목표08.   잠형능행(潛形能行) 형상이 없어도 능히 행동할 수 있고
목표09.   지기지중(地氣之中) 땅 기운(地氣) 중에 퍼져 살면서
목표10.   기수무량(其壽無量) 수명(壽命)이 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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